저는 아이가 둘인데요. 지금은 둘다 어린이지만..
사실 큰 애는 유아기 부터 더순수 썼구요.
둘째는 아기때부터.. 쓴게 더순수 화장품이에요.
저도 아기 가지면서 그때부터 천연화장품에 관심을 가졌는데.
기본적으로 제 피부가 튼튼하지 않은 민감피부라서 더 끈질기게 찾아봤어요.
그래서 알게된 브랜드가 더순수였는데요.
지금까지도 정말 너무 잘 쓰고 있어요.
얼굴만 바른다 이런거 아니구요. 그냥 전신용으로 잘 써요.
몸에도 바르고.. 뭐... 손에도 바르고.
특히 아이들은 전신용으로 더 잘 발라줬요.
큰 애는 아예 더순수 베이비라인을 책상에 올려줬어요.
지가 세수하고 바르라고 했더니 잘하네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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